[사설] 제9회 태안군수 지방선거 “숫자만 보면 과거는 반영되지 않았다"
[사설]2026년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태안군수 선거 관련 사전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군수 후보 지지도, 정당 지지도, 현 군정 운영 평가까지 망라한 이번 조사는 분명 군민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태안미래신문 제9회 전국지방선거 여론조사 캡처]그러나 숫자는 언제나 과거를 충실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선거…
이남열 | 2026.01.08 10:17
[사설 1보] “가세로의 3선 불출마 선언” “오염된 흔적 VS 일말의 양심선언"
[타임뉴스 충남 본부장][사설 2보]최근 배우 조진웅 씨의 과거 범죄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 전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국민적 신뢰를 잃게 만드는 공인의 도덕성 붕괴가 다시 한 번 사회적 파문을 불러일으킨 것이다.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공인의 일생에서 드러난 한 조각의 비리는, 그 사람 전체의 도덕적 기반을 가늠하는 잣대다.…
이남열 | 2025.12.07 07:30
[칼럼] "보이는 것이 전부인 군민" ‘쩐의 틈새를 쫓는 정치꾼’ 혹한기 또 착수..
[태안군 해상풍력 해사채취 반투위 사무총장][타임뉴스=박승민 칼럼] 정치란 본래 ‘이념의 선택’이며, 행정이란 ‘공익의 관리’이다. 그러나 오늘날 전국에서 벌어지는 정치의 향방은 그 어느 쪽도 아닌 “돈의 흐름이 곧 정치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형적 구조"로 변질되어 있다.이는 개인의 욕망이나 특정 세력의 일탈이 아니라, 정치를 관통하는 자본-권력 상…
이남열 | 2025.11.24 11:16
[時評 연재 3]「12조 해상풍력, 조작의 진실…郡은 왜 같은 함정으로 걸어 들어갔는가」
[타임뉴스 충남지역 본부장][타임뉴스=시평]해상풍력 12조 원 사업은 태안군의 미래가 아니라 권력형 ‘정책 카르텔’의 완제품이었다.근래 벌어진 이승엽 팀장 사건은 해상풍력 조작 구조의 축소판이다.태안군은 공무원을 상대로 ① 허위진술 강요 ② 알리바이 조작 논란 ③ 승진 거래 ④ 관변단체 동원 주민 수용성 동의율 조작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결판 …
이남열 | 2025.11.22 18:47
[時評 연재 2]「위록지마(謂鹿爲馬)의 태안군… 사슴을 말이라 우기는 권력의 병적 착란」
[타임뉴스 충남지역 본부장][타임뉴스=시평 2]태안군의 지난 7년은 “위록지마(謂鹿爲馬)"라는 고사로 압축된다.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우겼던 진(秦)나라 조고(趙高)의 고사는 권력을 쥔 자가 현실을 왜곡할 때 조직 전체가 얼마나 망가지는지를 보여준다.그런데 지금 태안군에서 벌어지는 인사농단·허위공문서·알리바이 조작·관변단체 카르텔은 이 고사가 단순…
이남열 | 2025.11.22 17:49
“성남시 대장동 4인 중형”..항소 포기 압박 "정부 75만 공무원 휴대폰 사찰로" 뭉개
[서민위 서태안 지회 박승민 사무총장][타임뉴스 = 박승민 칼럼]최근 정부가 중앙부처 공무원 약 75만 명을 대상으로 ‘내란 동조 여부’를 점검한다는 보도는 우리 민주주의의 근본을 뒤흔들 수 있는 사안이다.정권의 사법 리스크, 정치적 불안 요인, 여론의 압박이 겹치는 시점에서 행정부 전체를 향해 ‘충성도 검증’을 시사하는 조치는 정치심리학적으로 …
이남열 | 2025.11.14 11:26
[사설] 5만 주민들 "태안군 로터리 공사" 두더쥐 행정 연장 매일 ‘빙글빙글’
[타임뉴스=사설]주민들은 태안군 도심은 오늘도 빙글빙글 돌고 있다.고 한다. 가세로 군수가 “고집스런 거리행정"이라 부르는 로터리 사업은, 그 이름처럼 군민의 안전과 복리를 망각한 "아집 행정의 정점"으로 남았다.로터리, 즉 회전교차로는 원래 영국을 비롯 유럽을 중심으로 500만 이상의 도시형 교통시스템으로, 양보문화와 질서의식이 자리잡은 선진의식 교통 인…
이남열 | 2025.11.12 10:42
[칼럼]이유없는 출생 ⟶ 이유있는 죽음.. 그 단초 일모도원 길(日暮途遠之路)
[서민위 서태안지회 박승민 사무총장][타임뉴스=박승민 서태안 Reset]사마천의 사기(史記)「오자서열전」에 보면, 오자서가 초나라를 떠나 월나라로 망명하던 길목에서 읊조린 말이 있다.“해는 저물고 갈길은 멀다(日暮途遠). 그러므로 나는 거슬러 걷는다(倒行逆施)."충성과 정의, 의리와 생존이 충돌하는 경계에서 그는 이미 인간의 운명을 넘어선 결단을…
이남열 | 2025.11.08 09:42
[칼럼]국가의 도덕적 모라토리엄 고찰
[사)환경행동연합 사무총장 박승민][타임뉴스= 박승민 서태안 Rrset]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지표보다 더 깊은 차원에서 부도 위기에 처해 있다.그것은 바로 ‘도덕의 모라토리엄’, 즉 국가의 윤리가 더 이상 스스로를 갚아낼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뜻이다.국가 재정의 부채는 통계로 계산할 수 있지만, 공직의 윤리와 사회의 책임이 파산한 순간은 숫자로…
이남열 | 2025.11.07 19:04
약속은 무엇인가..."눈물어린 어머니와의 약속"
[타임뉴스 충남지역 이남열 본부장][타임뉴스=이남열 기고문]나는 아직도 그날의 손끝을 잊지 못한다.2017년 8월 20일 오전 9시, 서울 목동 이대병원. 어머니는 향년 85세의 생을 마감하며 마지막으로 내 손을 잡으셨다.그 손은 평생 가족의 생계를 지탱하던 손이자, 말 못하고 듣지 못하는 아들을 대신해세상과 싸워온 강인한 손이었다.■ 어머니의 …
설소연 | 2025.11.06 08:25
태안군 청사 울려퍼진 “한맺힌 한오백년” 의미는...
[타임뉴스 설소연기자][타임뉴스=설소연 기고문]2022년7월,태안군 삭선리의 건설기계공용주기장 공사 현장에서 한 형제의 모친 추모목이 사라지고 선친 금영묘가 훼손됐다.그들은 몇번의 복구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태안군청 주차장에서 ‘한맺힌 한오백년’의 절규로 1인 시위를 시작했다.그러나 이들의 절규는 공감이 아닌 고발로 돌아왔다. 군청은 소음기준을…
설소연 | 2025.11.06 07:51
“여운..여백..미완성...우주의 불완전성이 곧 완성”
[서민위 서태안지회 박승민 사무총장] [타임뉴스-서태안 Reset]언어의 여백 그리고 미완성의 완성여운, 말의 끝에서 피어나는 의미대화의 종결은 언제나 침묵으로 끝난다.그러나 그 침묵은 공백이 아니다.그 안에는 언어로 다 담지 못한 감정과 사유의 잔향,즉 ‘여운’이 머문다.“여운을 남겼다"는 말은 곧 의미의 여백이 존재했다는 뜻이다.말의 표면이 …
이남열 | 2025.10.28 18:51
[칼럼] 수사권 조정은 ‘검찰개혁’이 아니라 무지의 산물...망조의 단초
[서민위 서태안지회 사무총장][타임뉴스=박승민 칼럼]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수사권 조정’은 검찰개혁이라는 대중적 구호와 정치적 퍼포먼스의 상징처럼 포장됐다. 그러나 실상은 실질적 제도 설계와 권력구조 분석 없이, 정치적 수사(修辭)와 대중의 정서적 지지에 기대어 졸속 추진된 무지와 무치(無恥)가 결합된 산물이었다. 수사권 조정은 단순한 법령 개정…
이남열 | 2025.10.19 13:56
[사설] 태안군 금거래 ‘뚝’… 금값 급등보다 신뢰의 붕괴가 더 크다
[타임뉴스 이남열 충청권역 본부장][타임뉴스=이남열기자]올해 금 시세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연초 대비 65% 이상 상승했다.그러나 태안군 내 금거래는 오히려 급감했다. 단순한 경기 요인이라기보다, 지역 사회의 신뢰 붕괴가 더 근본적 원인으로 지목된다.지난 5월,대전 MBC의 보도로 촉발된 “가세로 군수의 금두꺼비 수수 의혹…
이남열 | 2025.10.19 10:33
[사설] 태안군 공무원 ‘프리즌 브레이크’ 팽배… 고정관념을 깨라
[충청지역 이남열 본부장][타임뉴스=이남열 사설]옛 고사에 “우물 안 개구리"라는 명구가 있다.태안군은 분군 36년간 공직자와 공무원, 그리고 주민들이 지연‧혈연‧학연에 얽매여 낡은 관행과 타성에 젖은 인습을 이어오면서, 지역 사회 전반에 부정적 풍토가 고착됐다. 그 결과 오늘날 태안군은 ‘행정 범죄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었다.본지는 과거…
이남열 | 2025.10.12 19:47
태안군 "격렬비열도 통제 논란"… ‘배신의 달인’ 선거판 다시 흔드나...
[타임뉴스 이남열 충남지역 본부장][타임뉴스=이남열 사설] ‘격렬비열도 방송 통제’ 사건은 “언론과 공익보다 ‘군수 노출’을 우선시한 지방행정의 병폐"다.13일 모 언론사 기자는, 2018년 가세로 군수 입성 후 추진된 특수장애우전문어린이집 (명칭:태안사랑어린이집) 발족에 지대한 공로를 달성하였는데 윤 회장이 법인 설립 이사에서 누락했다는 하소연에…
이남열 | 2025.10.12 18:50
[심층 칼럼] 고대인 vs 현대인 대비 우리 "뇌" 가 작아지는 이유..
[서민위 서태안지회 박승민 사무총장][타임뉴스=박승민 칼럼] 고대인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상징과 신호" 라고 했다. 그렇다면 1만 년 전후로 분류되는 고대의 구전 시대vs 현대의 문자 시대의 달라진"상징과 신호"는 무엇일까.▶ 문자 이전, 약 1만 년 전까지 구전시대의 ‘상징’은 자연·생존과 직결된 감각적 자극과 긴밀한 결합이다. 신호(sign…
이남열 | 2025.10.12 09:33
[단독사설] 명절 초입 ‘이진숙 수갑 채우기’…'해바라기 경찰 Show' 국민 나설때..
[서민위 서태안지회 박승민 총장][타임뉴스=박승민 사설]“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본래 인격과 철학이 갖춰진 사람에게만 통하는 이야기다. 인격이 빈약한 자에겐 자리가 오히려 변질을 낳는다. 작금의 경찰이 그렇다.경찰은 애초에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국민의 안전과 질서 유지라는 한정된 역할만 맡도록 설계되었다. 사법적 독립성을 보장받는 기관이 아…
이남열 | 2025.10.03 12:15
[긴급 칼럼] 위험국가로의 진입, 검찰 수사보완 권리 상실 의미는..
[타임뉴스=충남지역 이남열 본부장][타임뉴스= 이남열 칼럼]대한민국은 지금 위험국가로 진입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보완권 상실로 경찰은 더 이상 사법적 견제를 받지 않는다.문제는 경찰이 본질적으로 행정조직이라는 데 있다. 대부분 9급 공무원 출신으로 정치구조나 사법논리를 전문적으로 읽어내는 훈련을 받지 못한 채, 행안부 소속으로 급여 배당 수준의 처…
이남열 | 2025.09.30 12:50
[단독사설] 태안군, 무치한 공무집행방해죄 남발…주민 무고 규탄한다.
[타임뉴스=이남열 기자 사설]지난 7년간 태안군은 군수를 위시(爲始)로 호가호위하는 태안군공무원노조, 진급 내지 위시의 눈에 들고자 아첨하는 공직들의 주민 고소고발이 난립했다. 이들 주 무기는 "공무집행방해", 따라서 본 사설은 공무의 정의를 알지 못하는 무치한 자들의 남용행위로 인해 우리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으며 그 연장선으로 법치주의를 무너트리는…
이남열 | 2025.09.30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