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복의 서막… 바레인 미 제5함대 사령부, 이란 미사일 피격
미 해군 제5함대 본부 위성사진 [Planet Labs PBC,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런던 타임뉴스 = 조형태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이란의 '피의 보복'이 시작됐다. 중동 안보의 핵심 거점인 바레인 주둔 미 해군 제5함대 본부가 미사일 공격을 받으며 중동 전역이 화염에 휩싸일 위기에 처했다.AP 통신과 BBC 등 외신…
조형태 | 2026.02.28 19:11
‘황금빛 랠리’의 비명…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금·은값 기록적 폭락
골드바와 실버바[뉴욕타임뉴스=김정욱] 그칠 줄 모르고 치솟던 국제 귀금속 시장의 광풍이 단 하루 만에 얼어붙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장의 신뢰가 두터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하자, 그간 쌓였던 차익 실현 매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온스당 …
김정욱 | 2026.02.01 10:12
美 ‘역대급’ 눈폭풍 강타... 항공 1만 편 결항·100만 가구 암흑천지
눈 내리는 미국 뉴욕시 재판매 및 DB 금지 눈 내리는 미국 보스턴 로건공항[워싱턴 타임뉴스=김용직 기자] 미국 전역을 집어삼킨 초강력 눈폭풍이 미 대륙을 마비시켰다. 폭설과 진눈깨비, 얼음비에 살인적인 한파까지 겹치면서 인구의 절반이 넘는 1억 8,500만 명이 영향권에 들었고, 항공·전력 등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처참하게 무너졌다.…
김용직 | 2026.01.26 09:34
트럼프, 이번엔 '이민자 급증세' 샬럿 단속…이틀간 130명 체포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불법 이민 단속을 벌이고 있는 요원들[경북타임뉴스] 김정욱 =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벌어져 이틀 만에 130명 이상이 체포됐다.샬럿은 민주당 소속 시장과 주지사가 재임하고 있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치안 불안'을 들어 단속에 눈독을 들였던 지역이다.1…
김정욱 | 2025.11.18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