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권사무소, ‘인권아, 놀자!’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한병일)는 대전지역 어린이들이 인권도서를 통해 인권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인권아, 놀자! -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9월 4일부터 9월 18일 까지 대전인권체험관에서 개최한다.
인권위는 2009년부터 해마다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인권의 이해, 평화, 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다양성, 관계의 소중함, 함께 사는 세상 등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동화 등 170종의 도서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10개 도서관과 국가인권위원회 지역 인권사무소 인권체험관 4곳 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대전지역은 옛 충남도청에 자리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내 대전인권체험관에서 2주일 동안 열린다. 대전지역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들이 인권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인권 관련 독서와 인권 체험활동’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도서 목록은 인권도서관 홈페이지(library.humanrights.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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