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의회동 옆 분수 가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월 4일부터 10월말까지 의회동 옆에 설치된 분수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동 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1까지 1시간으로 시민들 누구나 즐기실 수 있다. 시청사 주변에는 보라매공원, 샘머리공원이 위치해 있어 평소 시민들이 산책코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분수를 가동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수에 사용되는 물은 도시철도 1호선에 흐르는 물(지하수)을 끌어와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사용한 물은 갑천으로 흘러가게 된다. 대전시 회계과 김영수 청사관리담당은 “시청사내 설치된 분수는 그동안 연 평균 20여회 가동 하였으나 앞으로는 가동 횟수를 늘려 시민들이 분수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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