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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대전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25년 대전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따라 대전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20개소에 대한 해제・변경도 포함되어 있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한 사유재산권 침해 등 시민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대비해 대전시 소관 장기미집행 시설 108건에 대하여 존치시설과 해제・변경시설로 구분했으며, 존치시설 79건에 대한 단계별 집행계획(사업비 1조 1,796억 원)을 수립해 지난 해 12월 30일 공고한 바 있다.

해제・변경 시설 29건 중 20건(도로 10건, 광장 4건, 공원 6건)은 올해 상반기 주민의견 및 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9월 5일 고시하며, 연계 검토가 필요해 금회 정비되지 않았던 9건(도로 5건, 광장 1건, 공원 3건)도 올해 하반기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잔여 9개소와 더불어 추가 정비가 필요한 도시계획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검토하여 올해 하반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절차 이행 후 내년 상반기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한 미집행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잔여분 미집행시설과 정비가 필요한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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