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번 | 기관명 | 신규채용인원(명) | 지역인재채용수(명) | 지역인재채용비율 |
| 1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94 | 12 | 12.8% |
| 2 | 예금보험공사 | 46.5 | 6 | 12.9% |
| 3 | 중소기업은행 | 193 | 35 | 18.1% |
| 4 | 한국수출입은행 | 33 | 7 | 21.2% |
| 5 | 한국마사회 | 58.5 | 12.5 | 21.4% |
| 6 | 울산과학기술원 | 44 | 10 | 22.7% |
| 7 | 한국산업은행 | 60 | 14 | 23.3% |
| 8 | 한국콘텐츠진흥원 | 42 | 10 | 23.8% |
| 9 | 한국특허정보원 | 76 | 19 | 25.0% |
| 10 | 한국지식재산전략원 | 35 | 9 | 25.7% |
| 11 | 한국자산관리공사 | 75.5 | 19.5 | 25.8% |
| 12 | 한국무역보험공사 | 30 | 8 | 26.7% |
| 13 | 한국예탁결제원 | 32 | 9 | 28.1% |
| 14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38 | 11 | 28.9% |
| 15 | 신용보증기금 | 95 | 29 | 30.5% |
| 16 | 대한법률구조공단 | 32 | 10.5 | 32.8% |
조승래 의원, ‘신의 직장’ 금융공공기관일수록 지방대 출신 채용권고비율 안 지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은 “지난해 전체 319개 공공기관 신규채용 중 지방대육성법이 규정하고 있는 ‘지방대학 출신 채용권고비율 35%’에 정당한 사유 없이 미달한 기관은 총 66개에 달했으며 이중 30명이상 채용한 16개 미준수 기관 중 절반인 8개가 ‘신의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공공기관"이라고 밝혔다.
24일 전북대에서 열린 2017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지방국립대 및 교육청 국정감사에 앞서 조 의원은 “교육부로 부터 제출 받은 ‘16년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취업준비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기관들이 대거 법에서 규정한 지방대학 출신 채용 권고 비율을 지키지 않았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권고비율 미준수 66개 기관 중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관을 제외하고 신규채용 30명 이상 16개 대형기관의 지방대학 출신 채용비율을 살펴본 결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94명 모집에 12명을 채용해 12.8%의 비율로 가장 낮았고 예금보험공사가 46명 모집에 6명으로 12.9%, 중소기업은행이 193명 모집에 35명으로 18.1%를 기록 뒤를 이었으며 이 밖의 금융공공기관으로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자산관리공사, 무역보험공사, 예탁결제원, 신용보증기금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 30명 이상 신규채용 공공기관 중 지역인재 채용 권고비율(35%) 미이행 기관, 2016년>
✥ 인원수에서 소수점은 파트타임 정규직근무자를 인원수로 환산 것. 이어 조 의원은 “금융공공기관 외에도 채용비율에 미달한 기관들 중 상당수가 신의직장이라 불리는 곳이 많다며 이들 기관의 채용에 있어 지방대학출신이 고전하는 원인에 대해 채용 관계자들은 고민해봐야 할 것" 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도 지방인재 채용과 관련한 제도에 있어 미비한 점은 무엇인지 세심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확대 정책이 지역인재 채용에 활력을 불어넣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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