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안필응 의원(바른정당, 동구3)은 13일 제23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본원전지역 수산물 금지에 대한 WTO 패소가 매우 높아 졌다며, 이를 대비한 전담부서 설치 및 전담 인력과 방사능 측정 장비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필응 의원은 현재 일본내에서도 원전지역인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의 인기가 매우 높고, 유통도 많이 되고 있다며, 그 이유는 다른 지역 농·수산물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WTO 패소 후 금수 조치가 풀리면 경제논리상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전 시민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은 대전시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며, 사랑하는 대전 시민과 가족들을 위해 단 한건의 방사능 농·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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