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사업은 정부가 재원을 투입해 전국의 낙후지역을 정비하는 국책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17년도 중앙공모에 대전 신탄진지구를 포함해 전국의 38곳이 공모신청서를 제출해 선정 계획(15곳) 대비 2.5: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국토부는 신탄진지구 공모서 접수 후 현장실사(11.15)에서도 사업성에 대해 평가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등 신탄진지구의 선정여부가 불투명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늘의 공모선정에 이르기까지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용기의원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우선 정 의원은 지난 국토위(11.3)에서 김현미 장관에게 신탄진 지역의 인구감소(최근 5년간 6%이상 감소), 건축물노후도(노후건축물 80%이상) 등 도시정비의 필요성 및 시급성을 강하게 피력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또한 실무적으로도 공모전에 대비해 보좌진과 수시로 전략회의를 주도하면서 국토부에 사업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한편, 대덕구에 신탄진지구의 발표자료도 상의하는 등의 노력 끝에 오늘의 결실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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