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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택 동구청장, 동구를 찾는 유동인구를 늘려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현택 동구청장은 20일 구청에서 열린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동구가 30만 중핵도시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지만 30만 이상으로 거주인구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며 “동구의 미래를 위해서는 동구를 방문하는 관광 유동인구를 늘릴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현택 구청장은 “만인산·식장산·대청호를 잇는 공원화 사업은 동구의 미래 먹거리로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과거에 중앙시장에 하루 20~30만의 유동인구로 대전의 경제를 이끈 만큼 만약에 동구에 1달에 100만명이 방문한다면 동구는 경제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현택 구청장은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세울 때에도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각 담당 실·과장과 국장들은 국가와 시에서 우리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검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현택 구청장은 “현재 동구에는 대규모 축제가 없는 만큼 2018년부터는 16개동에서 자체적으로 마을 주민들이 화합·소통 할 수 있는 마을 축제를 고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시했다.

한편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대전의 모태도시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30만 중핵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해 2017년 업무성과 보고에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 식장산 문화공원 한옥형 전망대 조성, 상소오토캠핑장 확대 조성, 홍도육교 지하화 사업, 역전지하상가와 중앙로 지하상가 연결 등 미래 100년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주요 공약과 당면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 등이 다루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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