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동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충주시에 보고한 결과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지난달 확정된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동은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면서 어려운 이웃에 일자리도 제공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중심으로 지난달 말 클린지킴이 4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2명씩 2개조로 편성돼 주 3회(월, 수, 금) 동 전체를 6개 구역으로 나눠 3개 구역씩 격주로 순환하며 클린하우스와 재활용분리수거대 등을 정리하고 취약지역의 방치쓰레기를 수거한다. 또한 카메라 촬영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자를 단속, 계도활동도 병행하며, 동에서 이달 중으로 취약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이동형 단속카메라도 구입해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클린지킴이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봉사활동 참여 기회도 제공하므로 깨끗하고 쾌적한 연수동을 만들 계획이다. 박해성 연수동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쓰레기는 규격봉투에 담아 일몰 후부터 자정 사이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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