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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금릉동, 사랑방 좌담회 주민 성원 속 마무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칠금금릉동(동장 김기홍)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최근 사랑방 좌담회를 마무리 했다.

동은 지역발전 캠페인 슬로건인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의 세부 실천과제로 지난 2월부터 자연마을 6곳을 대상으로 사랑방 좌담회를 실시했다.

동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관 주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의 협치를 이뤄내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랑방 좌담회를 시행해 오고 있다.

좌담회는 동장과 실무직원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방문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동은 올해 금대마을 좌담회에서는 현재 가설공사 중인 하방교 높이에 관한 주민 건의를 수렴해 해당 과장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설명회를 열어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금제2구 마을 좌담회에는 얼마 전 국비 5억원을 확보한 쇠저울못 생태습지 복원사업에 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공사를 불러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25건의 건의사항이 도출돼 이를 모두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기홍 동장은 “사랑방 좌담회는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자주 마을에 나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의 지역발전 슬로건을 적극 실천하면서 가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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