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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절기 비상방역근무 진행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기온·습도 등의 상승으로 위생 환경이 취약해지는 하절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5월부터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감염병 예방 및 조기차단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전했다.

비상방역 근무체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5개월)까지 가동되며, 동 기간 동안 道는 질병관리본부, 각 시·군 보건소,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과 함께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1,677명의 질병정보모니터 요원을 활용 감염병 집단발생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환자 발생 시 즉시 출동 조치하여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한다.

특히 일본뇌염 매개체인 모기의 방제를 위하여 하수구, 쓰레기집하장, 집단수용시설 등 4,469개소의 방역취약지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모기유충 및 성충 구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도에서는 도민들이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음식물 섭취,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으며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고열 및 집단설사 환자(2인 이상)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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