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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합사례관리 ‘홀로서기 멘토링’ 운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이달부터 희망복지지원단 전문 통합사례관리사와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업무담당자 간 홀로서기를 위한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지역 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 모니터링해 나가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16년 교현안림동과 연수동에서 우선적으로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시작한 시는 지난달 모든 읍면동에 통합사례관리 신규공무원 인사배치를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사례관리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홀로서기 멘토링은 올해 처음으로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시작한 읍면동 위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멘토링을 통해 행복e-음 사용방법, 초기상담방법, 대상자와의 신뢰형성 방법 등 현장 위주의 노하우를 전달해 담당자들이 조기에 업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통해 다양한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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