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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외근 소방공무원의 업무생산성과 삶의 질 향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제천 참사 이후 저하되어 있는 현장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근무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새롭게 추진하는 21주기 근무체계는 현재 전국 18개 시도 중 15개 시도가 실시하고 있는 만족도가 가장 높은 근무체계이다.

21주기 근무체계의 시범운영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소방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8일부터 3월 23일까지 자체 실시한 바, 참여인원 1,313명 중 1,082명이 찬성(80%)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주기 근무체계 시행 시 주간 집중근무에 따른 각종 훈련 등의 연속성 확보로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주말 비번이 보장되어 외근 소방공무원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 21일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시범운영(당비비 시범운영 관서 제외)을 실시하고, 직원 만족도 조사 및 공청회를 거쳐 근무체계 전환 여부를 판단하게 되며, 전환 결정 시 2018년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도민 생명 보호의 최접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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