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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금릉동, 행복나눔 릴레이로 따뜻한 분위기 조성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명규, 부녀회장 김애숙)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다둥이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관내 윤 모씨(32세) 가정을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협의회의 이번 물품 지원은 동 직능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나눔 릴레이 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협의회, 자유총연맹, 체육회 등 8개 단체는 지난해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나눔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행복나눔 릴레이 운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협의회가 물품을 지원한 윤씨는 지난해 태어난 막내딸부터 초등학교 4학년인 장남까지 6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최근 저출산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이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윤씨도 직장생활로 월 3백만원 정도의 고정수입이 있지만 아내는 자녀양육과 가사노동에 전념할 수밖에 없어 아이 여섯을 키우기에는 형편이 넉넉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에 새마을협의회는 윤씨 부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날 기저귀, 화장지, 문구류, 담요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명규, 김애숙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6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윤씨 부부를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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