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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고, 선배에게 길을 물어라! 선배와의 만남 실시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여자고등학교는 5월 25일(토) 1·2·3학년을 대상으로 선배와 만남 행사를 가졌다. 벌써 3년째 이어지는 “선배에게 길을 묻어라"행사는 이제는 졸업생이면 누구나 한번쯤 학교를 방문해 후배들 멘토 역할을 하는 공식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5개 대학, 26개학과에서 졸업생들이 참여 하였다.

3년 전 처음 시작 때부터 계속 참가하는 졸업생과 , 2년 연속 참가하는 선배가 많이 있으면, 금년도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선배들도 일부 참가하여 후배들 멘토링 활동에 힘을 실었다. 또한 후배들 역시 이 시기에는 선배들이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고 선배들을 미리 섭외하기도 하였다.

이번이 두 번째인 한 졸업생은 작년에 만난 후배에게 “금년에도 꼭 참석해 달라며 연락이 왔다"고 활동에 대하여 뿌듯함과 보람을 나타냈다. 전년도 행사와 달리 이번에는 토요일 자율적 참가로 진행되었다.

토요일 실시는 참가율 문제로 걱정이 없지는 않았지만 2년 실시한 경험과 선배를 만나 길을 물어보려는 재학생들의 분위기를 믿고 자율적인 참여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225명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선배와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그 중 70명의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멘토-멘티 활동을 신청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이번 3회 행사로 학교의 전통적 행사로 자리 매김한 “선배에게 길을 물어라"활동은 명문 상주 여고 졸업생들의 또 다른 학교와 후배 사랑의 장(場)이 되고 있다. 후배들 또한 선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아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기를 교직원들은 함께 기원해 본다.

김이환 기자 김이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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