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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가 안보 최후의 보루이자 파수꾼 ‘민방위’

이장우 대전시장이 12월 1일, 시청에서 열린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전재현 중구 부구청장·서철모 서구청장·정용래 유성구청장·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이재경·조원휘·민경배·정명국·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직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여성민방위대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민방위 유공자 표창,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방위대 발전에 공헌한 민방위대장 및 민방위 경진대회 수상자 등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대전시 민방위대원 9만 3천 명을 대표해 동구 김훈록 대원과 최명애 대원은 민방위 대원 신조를 낭독하며 시민의 안전과 향토 수호의 확고한 의지를 다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1월 21일 북한은 정찰위성을 발사하는 등 유엔 결의를 위반했다"며 북한의 행동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안보의식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국가 안보 최후의 보루이자 파수꾼인 민방위 대원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대전시부터 솔선하고 비상시 대원들의 실전적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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