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구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택구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최근 대전 중구청장 출마설에 대해 일축했다.
이택구 전 부시장은 4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요즘 자꾸 기사들이 나오는데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추측으로 나오고 있다"며 “‘서구을’로 총선을 준비하고 있고, 예비 후보자 등록 서류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추측들이 나오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일부에서 제기하는 중구청장 출마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책임 당원 모집하는 일도 계속 ‘서구을’에서 했고, 사무실도 이쪽에 얻고 이곳에서 주민을 만나고 다녔다"며 “최근 중구청장 출마설을 이대로 두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제 더 이상 얘기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구을’로 나오는 확률은 100%로 다른 생각을 본적이 없다"며 “‘서구을’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할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전 부시장은 “공직을 시작하면서 ‘93 엑스포’에서 근무할 때 둔산 신도시를 봤다"며 “이 안에서 살면서 30년이 흘렀는데 이제 신도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 부분은 공직자 출신이 강점이 있고, 한 번 보여주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내년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중구청장 보궐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택구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1월, ‘가지 않은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내년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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