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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 ‘서구갑’ 4개 사업 특별교부세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복수초 일원 보행로가 확장되고, 선유근린공원 조도가 개선되는 등 서구갑 지역 생활안전이 개선될 전망이다.

4일 박병석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수요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별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사업으로 복수초등학교 일원 보행로 확장사업 2억 원과 선유근린공원 조도개선사업 2억 원, 재난안전수요 사업으로 도마2동 난공사지역(도솔산 등산로) 방범용 cctv 설치 3억 원, 장안로(장태산휴양림) 일원 자동제설장비 설치 1억 원 등이다.

복수초 일원 보행로는 초등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로 보도 폭이 좁아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컸던 곳이다.

보행로가 확장되면 복수초 재학생과 인근 주민들의 통행 안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선유근린공원은 2021년도에 조성된 ‘구봉지구 무장애나눔길’의 조도가 낮아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컸던 곳이다.

무장애나눔길 조도가 개선되면, 공원을 이용하는 가족단위 이용객들의 야간 이용 시 보다 안전한 보행이 가능한 가족형 친환경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도마2동 난공사지역 방범용 cctv 설치는 도마2동에 대부분 편입되어 있는 도솔산 등산로에 cctv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관제 사각지대가 어느 정도 해소되어, 최근 이슈가 된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고,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이 안심하고 도솔산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장태산휴양림(장안로) 일원은 상습결빙구간으로 겨울철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재난 우려가 큰 곳이다.

자동제설장비가 설치되면 한정된 인력과 장비로 인한 제설작업의 어려움이 해소되어 휴양림 이용객과 주민들의 통행안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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