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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수 변호사, 대전 첫 여성 국회의원 될 것

정경수 변호사가 7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총선에 대전 동구에 출마한다고 밝히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경수 변호사가 내년 총선에서 대전 동구에 출마하며 “대전 최초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으로서 서민의 손을 잡고 희망을 안겨주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변호사는 7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에서 23년째 살면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포대기에 업고 사법시험을 준비해 법조인이 되었다"며 “불우한 청소년과 여성, 어르신,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등을 대변하고 소송구조활동과 인권보호에 헌신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성 있는 꾸준함으로 위대한 비범함을 만들고 싶다"며 “정치, 저출생, 고령화와 사회양극화, 환경문제 등의 아젠다를 주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수 변호사는 전남 여수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하고 제47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37기)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중앙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 혁신의길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 대전여성변호사회 회장,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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