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이 11일 낭월동 어린이공원을 찾아 영유아 부모들과 민원 해결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엄마들의 목소리가 구정에 직접 반영된다는 점에서 산책토크의 인기가 정말 높다"며 “앞으로도 계속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더 발전하는 동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직접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소통행정을 실시하겠다"며 “영유아부모의 다양한 보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산책토크’는 동구 소재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부모들 10여 명이 매월 1회 동구청장과 함께 동구 보육정책과 각종 불편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신속 해결하는 자리로 구는 내년에도 영유아부모와의 산책토크를 실시해 구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