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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민의힘 ‘총선’ 레이스 시작...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등록 러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12일 시작되면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가운데 예비후보자 등록이 첫날부터 러시를 이루고 있어 초반부터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12일 조수연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서구갑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서구갑은 더 이상 국민의힘 험지가 아니며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깃발을 꼽고 싶다"며 “남은 4개월간 철저히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도 이날 서구선관위를 방문해 서구을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그는 “양극화로 나뉜 양당이 혈투를 벌이고 있어 국민들이 정치를 혐오하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대한민국의 정치가 4류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 된다"며 “이제 진형 혈투를 청산하고 민생과 국익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정치를 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도 이날 국민의힘 소속 대전 유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치고 지지자 20여명과 함께 출마 선언을 진행하는 등 총선 레이스에 가담했다.

그는 “불꺼진 유성, 심장이 멈춘 유성을 다시 한번 뛰게 만들겠다는 의지 하나로 출마했다"며 “7전 8기 도전에 나서며 넘어지고 깨어져도, 한조각 심장만 남더라도 부둥켜안고 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현택 전 대전 동구청장도 이날 국민의힘 소속으로 동구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치고 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45년의 행정경력과 경험을 동구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정정당당하게 경선해서 본선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도 이날 대덕구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는 “대전 5개구 중 가장 낙후된 대덕발전을 위해 정부와 여당의 정책방향과 일치하도록 대덕구 발전 전략을 수립·추진하고자 한다"며 “그간 손을 놓고 있던 사각지대의 발전 촉진을 위해, 현실적인 정책제안과 예산을 실행하여, 새 대덕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및 전과기록 등의 서류를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또한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직에 있을 경우 내년 1월 11일 전까지 사직한 뒤 관할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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