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예산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이 가운데 1차년도 설계비 26.1억 원이 포함되어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지역의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이하 디지털센터)가 대전광역시 도안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내에 들어서게 되면, 전국 최초로 ‘책 없는 디지털도서관’을 중심으로 ▲멀티미디어자료실 ▲디지털체험/전시관 ▲시민 의정연수시설 등 시민 친화적 공간과 데이터센터가 함께 조성된다.
지방 거주민들이 국회까지 오지 않아도 국회도서관 등 자료들을 열람하고, 국회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박병석 의원은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사업은 국회의장 재임 시절부터 추진하던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초기부터 국내 최초로 ‘도심형 복합 디지털 문화 데이터센터’로 건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예산이 확정된 만큼, 지방 거주민을 위한 제대로 된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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