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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맞이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설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2일 교현안림동 직능단체와 직원 100여 명은 지역 주요 도로변에서 설맞이 청결활동을 진행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며, 도로와 빗물받이 청소에 힘썼다.

이형우 교현안림동장은 “주민들도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소원면에서도 직원들과 13개 직능단체가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100여 명은 검단리와 서충주 신도시 등 5개 구간에서 집중 청소하며, 상습 불법투기 지역의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상진 대소원면장은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소원면 지웰 꾸미자란어린이집 원생 20여 명은 21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유 팩 7kg을 종량제봉투 7장으로 교환하며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옥 원장은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더 따뜻하고 깨끗한 명절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대소원면 지웰꾸미자란어린이집 우유 팩 재활용)]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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