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국제공항 진입도로 제설작업 지원]
충북도, 청주국제공항 진입도로 제설작업 지원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 진입도로 제설작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월 8일부터 9일까지 충북을 비롯한 전국적인 폭설로 인해 청주국제공항 항공기 5편이 결항하고, 20편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공항공사 측의 협조 요청이 있었으며, 충북도는 신속한 진입도로 제설작업을 통해 공항공사가 활주로 제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북도는 공항공사를 지원해 공항사거리∼입동삼거리(3.6km) 구간의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특히 지방도 540호선과 연결된 공항 진입도로의 통행량 증가를 고려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적설 발생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수행하여 13만 700여 명의 이용객이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도는 이번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2025년 1월~3월) 동안 공항공사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제설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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