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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6개 분야인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을 반영해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3일부터 17일까지다.

선정된 기관과 단체에는 총 1천9백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자유사업은 3백만 원, 특화사업은 4백만 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과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라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특색 있고 풍성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기관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충주시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획득했으며, 아동·청소년 놀이시설 확충,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지원, 아동 참여기구 활성화 등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주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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