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면, 봄철 산불 예방 활동 적극 전개]
충주시 소태면, 산불 예방 강화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소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유재덕)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9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을 완료하고 담당 지역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소태면 21개 마을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서약을 완료했으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팀을 운영해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거주 세대, 고령자, 노약자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숲속 독립가옥과 화목 사용 농가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집중 예찰하고, 화목보일러나 아궁이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안전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유재덕 소태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산불 없는 아름다운 소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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