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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임산부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사업 시행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탁영애, 유의숙)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산부 10명에게 산모 건강관리 서비스 비용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암직동이 충주시 가임여성 비율 1위(2024년 12월 기준 25.2%) 지역이라는 점에 착안해, 저출생 해소에 기여하고 산모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산모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업체인 ‘모유사랑 충주점’(원장 홍미희)과 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을 원하는 임산부는 6월 30일까지 모유사랑 충주점에서 서비스를 받은 후, 영수증과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관련 서류,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신청서를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7월 중 중위소득 낮은 순으로 10가구가 선정되며, 서비스 비용이 산모 계좌로 환급될 예정이다.

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산모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새 생명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유의숙 호암직동장은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해 출산 가구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호암직동 지사협 상반기 산모건강관리서비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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