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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RISE 계획·체계 구축 최우수 지자체 선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계획 및 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025년 RISE 인센티브 173.75억 원을 포함한 국비 예산 1,30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의 서면·대면 평가와 중앙 RISE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충북도는 RISE 계획 부문에서 100억 원, 거버넌스 체계 구축 부문에서 73.75억 원의 최우수 인센티브를 받아 지역 대학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의 RISE 기본계획은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체계 확대 ▲지역 현안 해결 등 4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개 핵심 단위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 및 혁신클러스터 중심 융합인재 양성’ 과제는 충북의 특화산업과 혁신클러스터의 인력 수요를 고려한 설계로 높은 연계성을 인정받았다.

대표 과제인 ‘충북 3대 전략산업(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지역정주형 핵심인재 양성’은 충북형 공유대학 운영 등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 취업률 확대 계획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내 대학과 혁신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학이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인재 양성, 평생교육 콘텐츠 개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달 중 ‘충북 RISE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한 후 다음 달 사업 수행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충북도, ‘RISE 계획 및 체계 구축’ 교육부 평가 최우수 선정]

[RISE 간담회]
[동반성장 포럼]
[제1회 충청북도 RISE 위원회]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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