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니면 미등록 경로당 난방비 지원]
충주시 신니면, 미등록 경로당에 난방비 지원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진)가 5일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 1곳을 찾아 난방비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미등록 경로당은 실질적으로 경로당 역할을 수행하지만, 시설 요건 등 일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노인복지법상 등록되지 않아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곳을 의미한다. 신니면 향촌 1리에 위치한 해당 경로당은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자체 회비로 운영하다 보니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겨울철 4개월간 총 6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성진 위원장은 “미등록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신동규 신니면장도 “미등록 경로당은 사실상 지자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라며 “난방비를 지원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적극 협력해 살기 좋은 신니면을 만들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