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설 명절 순찰 중 시민 구호]
진천남성의용소방대, 전통시장서 쓰러진 주취자 신속 구호
[진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지난 1일 진천남성의용소방대(대장 강성오)가 생거진천 전통시장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주취자를 발견하고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날 의용소방대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유동순찰 활동을 진행하던 중, 한 가게 앞에서 쓰러져 있는 주취자를 발견했다. 대원들은 즉시 신고 후 응급조치를 시행하며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진천남성의용소방대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화재예방 캠페인, 재난 발생 시 소방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의 숨은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찬모 진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대처 덕분에 큰 부상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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