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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강설 대응 신속 제설작업 총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7일 강설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설 예보 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하고,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충주시 2월 7일 11시 기준 적설량은 △앙성면 13.0cm △칠금동 8.6cm △수안보 10.6cm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시는 한파·대설·지진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도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이 협력해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을 투입했다.

아울러, 시는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보도 진입로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지역도 중점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기온이 낮아 제설제 살포 효과가 다소 감소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폭설로 인해 △군도 21호선 동막고개(노은면 수룡리앙성면 능암리) △군도 9호선 둔터고개(노은면 가신리앙성면 지당리) △군도 17호선 자작이고개(소태면 중청리~양촌리) 등 3곳의 도로를 통제했으며, 제설작업 후 개통할 예정이다.

[제설 대응(농업기술센터)]

[제설 대응(문화동)]
[제설 대응(엄정면)]
[제설 대응(용산동)]
[제설 대응(지현동)]
[제설 대응(호암직동)]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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