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염불암 보림 스님 라면 기탁]
충주 문화동 염불암 보림 스님, 문화동 취약계층 위해 라면 기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 문화동 염불암의 보림 스님(김미숙)은 7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은하)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9박스를 기탁했다. 보림 스님은 해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사회봉사에도 적극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보림 스님은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신도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권은하 문화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림 스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피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염불암은 지난해에도 백미 128kg을 비롯해 국수, 미역 등 다양한 식료품을 기탁하며 긴급지원 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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