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사진]
충북테크노파크, ‘2025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오원근 원장)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현장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제조DX멘토단)를 배정하여 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85%를 지원하며,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은 △사전기획 △구축지도 △사후관리 유형으로 나뉘며, 이번 모집은 ‘사전기획’과 ‘사후관리’ 유형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기획’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도입 전략 수립, 제조 현장 개선, 기술 애로 해결 등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3개월로 총 8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사후관리’ 유형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고장·결함 수리, 생산 품목 변경, 공정 개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기간은 4개월이며,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www.smart-factory.kr/)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기획’ 유형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후관리’ 유형은 2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제조DX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받아 스마트공장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 외에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구축지원사업, 충북 지능형 첨단부품산업 디지털전환거점 구축사업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관련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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