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농업인대학 입학식1(25년)]
충주시, 2025년 제13기 농업인 대학 입학식 개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정희)는 12일, 2025년 제13기 농업인 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충주시 농업인 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시대 흐름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과정은 스마트농업(16명), 사과(33명), 가공 창업(21명) 등 3개 학과로 구성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70명이 최종 선발됐다. 교육 과정은 총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집합교육 80시간과 온라인교육 20시간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과생들은 전체 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해야 졸업할 수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한국마이스터대학의 우수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해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교육 방식을 도입해 농업인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학적 관리를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농업인 대학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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