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교실 프로그램(24년 동량행정복지센터 공연)]
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교실’ 운영 본격 가동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이 올해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위해 ‘청춘교실’ 운영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떳다방에 유혹된 그대! 여기로 오라!’라는 재치 있는 슬로건 아래, 오는 21일부터 대소원면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주 1회 운영되던 청춘교실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로 인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청춘교실’과 ‘건강하고 재미있는 청춘 시리즈’로 더욱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에 따라 운영 횟수도 주 2회로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찾아가는 청춘교실’은 매주 금요일, 농한기에는 읍·면 지역을, 농번기에는 동 지역을 찾아가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충주시노인복지관 본관과 분관 2곳에서 △청춘 나이트 △청춘 노래교실 △청춘 시네마 △청춘 건강 교실 등 ‘건강하고 재미있는 청춘 시리즈’가 매월 주 1회씩 번갈아 운영된다. ‘청춘교실’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기만적 판매 상술인 ‘떳다방’ 피해 예방과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을 이용하지 않거나 거리가 먼 곳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무료한 일상을 채우고, 새로운 인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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