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 지사협 노사방 네트워크(음료 배달 및 안부확인)]
충주시 문화동, 노사방 네트워크로 홀몸 노인 돌본다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민호, 권은하)가 2월부터 홀몸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사방(노년기 사회 문제방지)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노사방 네트워크는 유제품 배달업체와 협력해 2월부터 12월까지 홀몸 노인 20가구에 주 5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음료 배달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역할도 수행한다. 배달원이 2회 이상 음료를 수령하지 않으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보고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장민호 위원장은 “문화동은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은하 문화동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문화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참석 주민들에게 수제 한방차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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