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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특별 단속

[충북 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봄 개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 단속을 3월 4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부정식품과 청소년 보호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특별사법경찰이 주도한다.

단속 대상은 도내 학교 주변의 편의점, PC방, 노래방, 유흥업소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소 등 100여 개소로, 불법적인 식품 제조, 유통, 판매 행위 및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규정을 위반한 업소들이 점검을 받는다. 또한, 불법 유해 광고나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 등도 단속의 주요 항목이다.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형사입건 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며, 관련 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엄격히 조치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매년 개학기와 주요 시기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매년 개학기, 가정의 달, 수능이후 등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업소들의 불법적 행위를 수시로 단속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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