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도, 봄 신학기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 위생 점검 실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24일까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3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충북도와 11개 시·군, 대전지방식약청, 충북교육청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 위생 취급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과 조리식품 6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급식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안은숙 식의약안전과장은 “학생과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포스터」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아이먼저“ 캠페인 홍보물」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