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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위한 비상대응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학기부터 AI 디지털교과서(AIDT)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AI 디지털교과서 개통 비상대응단(이하 AIDT 비상대응단)’을 운영한다.

비상대응단은 오는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AIDT 적용 학교를 대상으로 준비 상황 점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AIDT 비상대응단은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관련 업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7개 팀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선정된 학교의 네트워크 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까지 AIDT 선정 학교 중 네트워크 개선이 필요한 25개교 중 22개교의 무선망 증속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3개교도 3월 내로 개선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활용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49개교에 디지털튜터가 배치되며, 교원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AIDT 활용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도 4월 말까지 진행된다.

각 학교는 AIDT 관련 상담 및 긴급 지원이 필요할 경우 AIDT 비상대응단과 분야별 콜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IDT 중앙상담센터 1600-2525, 무선네트워크 1670-1470(동부테크센터), 1577-2190(서부테크센터), 교육디지털원패스 1600-7440, 단말기ㆍ충전함 1566-9162, 디지털튜터 616-8355)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DT 비상대응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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