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정이 퍼지고 있다.
수안보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규)은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병운, 류주연)에 이불 31채를 기탁하며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회장 김석분) 역시 같은 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배추김치, 돼지고기볶음, 절편 떡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금가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순덕)는 취약계층 어르신 40여 가구를 위해 돼지고기 장조림과 꽈리고추볶음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방문하며 안부를 살폈다.
성내충인동 한아름식당(대표 이은하)은 성내충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은)에 수제 식혜(350ml) 50개를 기탁하며,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할 뜻을 전했다.
연수동에서는 충주사랑회 이옥선 회원이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동철)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을 돕고 싶다며 60만 원 상당의 라면 25박스를 기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정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충주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금가면 향기누리 봉사회 봉사활동]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