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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교 교사 대상 대입 진학지도 연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대입 진학지도 연수를 실시하며 입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3월 11일과 1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각각 고등학교 3학년 및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와 ‘2027‧2028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5 대입전형 분석을 바탕으로 한 2026 대입지도 전략,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방법, 대입 상담프로그램 활용법 등이 공유됐다. 또한, 2026 대입전형을 분석해 고1‧2학년 담임교사들이 입학전형의 흐름을 파악하고, 2028 수능 및 대입제도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대전 지역의 실정에 맞춘 대입전형 및 상담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년 부장 및 대입전형 강의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 27일에는 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를 초청해 ‘대입 지원전략의 실제’ 연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월 중 수도권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방문해 고3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전형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전형 변화에 맞춰 교사, 학생, 학부모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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