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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본격 추진 협의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4일, 2025년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교육청과 대전 내 5개 자치구,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계획 발표에 따라 5개 자치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부적인 사업 추진 방안과 운영위원회의 주요 제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과 함께 자치구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각 자치구는 이를 위해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 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주요 사업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교육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자치구별 교육사업설명회 개최와 '학교-마을이음 협의체' 구성도 추진된다.

시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을 포함, 총 10억여 원의 예산을 자치구에 배정했다. 자치구는 연말까지 총 71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혜 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지난해에만 8만4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룬 만큼, 올해는 더욱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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