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3일 한반도라이온스클럽과 SK텔레콤으로부터 각각 여성위생용품과 휴대폰 단말기 및 요금 지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소속 한반도라이온스클럽(회장 김기현)은 1천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전달했고, SK텔레콤은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대폰 단말기와 12개월간 요금 지원을 약속했다.
김기현 한반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며 “지역 내 소외된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며 “대전시교육청도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소외되지 않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물품과 지원금은 즉시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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