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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연구 착수…“대전형 모델 만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시교육청 별관 201호 회의실에서 ‘대전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맞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대전형 유보통합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은 대전대학교 이현국 교수 등 총 7명의 연구진이 참석한다.

연구진은 오는 10월까지 대전지역 영유아 교육·보육 현황 및 제도적 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효율적인 재정 지원과 조직 운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중간보고회와 9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 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다.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보육 업무가 시·구청에서 교육청으로 이관된 만큼 모든 아이들이 균등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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