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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교육여건 개선 '한울타리유치원' 확대 운영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출생아 수 감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유아들에게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한울타리유치원」 사업을 본격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한울타리유치원」은 소규모 공립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충남도 내에서 21개 원을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31개 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 중인 「한울타리유치원」은 단설 또는 병설 형태로 운영하는 '통합형' 7개 원과 중심유치원을 거점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을 공동 활용하는 '거점형' 3개 원, 인근 유치원 간 협력하는 '공동연계형' 21개 원으로 구성돼 있다.

충남교육청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나이별 학급 편성, 특색 있는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 등·하원 통학버스 지원, 행정 인력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구성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유아들에게 우수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공립유치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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