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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대표 선발전 개최…선수단 규모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진행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28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롤러를 시작으로 씨름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117개교, 중학교 78개교 등 총 195개교에서 1,57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는 전년 대비 200명가량 증가한 규모로, 대전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대회의 공정성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종목별 단체와 협력하여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한, 교육청과 체육회, 종목단체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회를 원활히 운영할 방침이다.

선발된 대전 대표선수들은 오는 5월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은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강화훈련비, 전지훈련비, 용품비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대전 체육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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