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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신규 지방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2025년부터 ‘함께 도움닫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께 도움닫기’는 최근 새내기 공무원들의 직장 적응 어려움과 중도 퇴직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9급 신규 공무원과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을 연결해 실질적인 업무 조언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총 80여 명이 참여해 선·후배 공무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직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78.5%가 공직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해 신규 공무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운영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효과를 분석하고 보완점을 개선할 방침이다.

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지방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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