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4일 예산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팀장급 이상 직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정책 소통 나눔자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교육청 주요 정책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공유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각 과 및 팀의 주요 업무 소개 ▲충남교육청 중점 추진 정책 공유 ▲긴급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토론 ▲정책 목표 달성도 평가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각 부서별 주요 업무 발표 시간에는 실무 부서 간 협조 사항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교육청 및 각급 학교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산과 인접한 교육기관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아울러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산불 예방교육 강화와 가정통신문을 활용한 가정 내 환기 활동도 함께 당부했다.
참석자 중 한 팀장은 "타 부서의 주요 업무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향후 협업에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소통 강화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산불로 희생된 분들과 그 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충남 역시 산불 피해를 경험한 만큼 전 기관이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나눔자리를 통해 부서 간의 경계를 넘어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5년 정책 목표를 ‘교사‧학생 주도성 발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으로 설정하고, 학생의 행복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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