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산하 대전창의인성센터가 2025학년도 3월 31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동시에 교사의 창의인성 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현장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전창의인성센터의 전문 파견교사가 학교급과 학년군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교구를 활용한 수업을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창의인성교구 활용법에 대한 별도 연수도 함께 이뤄져,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왔다.
올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메타버스를 활용한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창의인성교구 만들기 수업 ▲그림책 활용 수업 ▲교구 활용 수업 등으로 구성돼,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윤기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은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